박지성 동료 플레처 아시나요? 쌍둥이 아들이 맨유 미래로 쑥쑥 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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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동료 플레처 아시나요? 쌍둥이 아들이 맨유 미래로 쑥쑥 크고 있네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미드필더로 박지성과 함께 뛰었던 대런 플레처의 쌍둥이 아들이 나란히 맨유와 프로 계약을 맺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14일(한국시간) "플레처의 쌍둥이 아들들이 17세에 맨유와 프로 계약을 맺었다"며 "쌍둥이인 테일러와 잭 플레처는 맨유 U-18 팀에서의 활약을 통해 맨유와 프로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쌍둥이의 아버지인 대런 플레처는 맨유에서만 15년을 뛰며 통산 342경기에서 24골과 30도움을 기록한 맨유의 전설적인 중앙 미드필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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