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가 뉴스와 드라마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다.
수호는 '세자가 사라졌다' 첫 방송에 앞서 대비 민수련 역을 맡은 배우 명세빈과 함께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되는 'MBN 뉴스센터'에 출연, 촬영 에피소드와 관전 포인트 등 드라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수호의 첫 사극 주연작인 '세자가 사라졌다'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 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오늘(13일) 밤 9시 40분 MB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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