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자랑이라고...” '전여친 불법촬영' 래퍼의 출소 인증샷, 반응이 심상치 않다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1년 실형을 선고받은 래퍼 뱃사공이 출소한 가운데 온라인에 그의 인증샷이 공개돼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12일 '개드립', '디시인사이드'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뱃사공의 출소를 기념해 지인들이 모여 축하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뱃사공은 밝은 얼굴로 가족, 지인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