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재진 인신윤위 위원장 “인터넷 신문의 기본은 저널리즘 윤리에 충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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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재진 인신윤위 위원장 “인터넷 신문의 기본은 저널리즘 윤리에 충실한 것”

이재진 인신윤위 위원장은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인터넷신문 윤리주간 2024 인터넷 신문 윤리의식 조사·연구 발표세미나’에서 “인터넷 신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인터넷 신문 윤리 가치의 확립을 위해 첫 행사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 교수는 인터넷 신문을 이용하는 뉴스 소비자 300명과 인터넷 신문 종사자 110명을 대상으로 한국언론과 인터넷 신문 두 분야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운을 뗏다.

그는 ‘인터넷신문 심의사례로 살펴본 언론윤리의식 동향과 과제’를 발표하며 “시민들로부터 언론이 신뢰를 얻어내기 위해서는 언론사들이 자율적이고 가혹한 자기 성찰의 반성 위에서 품질을 높여야 한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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