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광산경찰서와 ‘전동킥보드 안전 운행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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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광산경찰서와 ‘전동킥보드 안전 운행 캠페인’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12일 광주 광산경찰서(서장 강일원 경무관)와 함께 캠퍼스 정문 일원에서 ‘전동킥보드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급증하는 전동킥보드 사고의 위험성(2022년도 사망 26명, 부상 2684명 발생)을 학생들에게 적극 알려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고자 실시된 이날 캠페인은 호남대 학생처(처장 이동우) 주관으로 경찰행정학과(학과장 김정규) 전공동아리 ‘자치경찰 서포터즈’ 학생 30여 명과 광주 광산경찰서 교통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광산경찰서 문성필 교통과장 등 7명의 경찰관들은 전동킥보드나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미착용 등 안전수칙 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계도 활동과 함께 준비해 온 안전모를 직접 씌워주며 안전 운행을 독려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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