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가 숨겨둔 가방을 찾기 위해 탐문 중인 형사 1팀 유재석, 이제훈, 이동휘의 모습이 담겼다.
이제훈과 이동휘 수사 콤비는 청계천에서 하하를 목격한 사람을 찾아다닌다.
그런가 하면, 도로를 사이에 두고 하트 수신호를 주고받는 유재석과 이제훈의 알콩달콩한 모습도 포착돼 미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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