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한소희는 "네 맞아요.
감사해요 아는 척 해주셔서! -소희가-" 라고 답장했다.
이어 "무엇보다 회사가 배우를 잘 케어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많이 늦었지만 지금부터 고쳐나가겠다.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전했고, 한소희 또한 이후 '다시 생각을 고쳐 잡으려고 한다'는 팬에게 보낸 답장 내용처럼 스스로 노력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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