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안방?"… 비행 내내 좌석서 껴안고 누운 '민폐 커플'
여객기 좌석에서 서로를 껴안고 누운 채 비행을 즐긴 한 커플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2일 한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는 "비행 4시간 동안 저러고 있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게시된 사진에는 비행기 좌석에 누워있는 한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