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철 장례지도사, 고(故) 송해 장례식 회상 유재철 장의사는 올해로 장례지도사가 된 지 30년이 됐다며 기억에 남는 장례로 법정 스님을 언급했다.
장례 후 '법정 스님다웠다'더라.
그러자 유재철 장의사는 "송해 선생님도 마지막 표정이 편안하시더라"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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