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렬 SK텔레콤 ICT 인프라 담당·최고안전보건책임자(CSPO) 사장이 6G와 인공지능(AI) 시대에도 '개척자 DNA'를 앞세워 혁신을 이어가자고 독려했다.
강 사장은 1994년 SK텔레콤에 입사해 30년간 회사를 이끌었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에서 각각 네트워크와 인프라 관련 요직을 거친 뒤 2022년부터 SK텔레콤 사장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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