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탄생한 1호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福寶)'가 3일 오후 쓰촨(四川)성 청두(成都)로 완전히 귀국하는 것과 관련, 중국 정부가 한국 사육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대형 사진까지 내걸린 모습에서 푸바오의 귀국을 환영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신징바오(新京報).
에버랜드에서 태어나 생활한 지 1354일 만에 귀국하는 푸바오는 앞으로 쓰촨성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센터 워룽(臥龍) 선수핑(神樹坪)기지에 머물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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