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이기적인 면모가 없어!" 맨유 레전드 출신 GK의 극찬...'레전드 아니다' 비판과 상반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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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기적인 면모가 없어!" 맨유 레전드 출신 GK의 극찬...'레전드 아니다' 비판과 상반된 주장

손흥민은 토트넘 통산 14번째로 400경기를 돌파하는 선수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손흥민의 앞에 위치한 선수는 모리스 노먼(1955~1965)로 411경기를 소화했다.

내 생각에 손흥민은 토트넘 훗스퍼의 훌륭한 선수이지만 PL 레전드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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