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토트넘 통산 14번째로 400경기를 돌파하는 선수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손흥민의 앞에 위치한 선수는 모리스 노먼(1955~1965)로 411경기를 소화했다.
내 생각에 손흥민은 토트넘 훗스퍼의 훌륭한 선수이지만 PL 레전드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 장기계약 원하는데 토트넘은 계약 연장만...“터무니없는 진행에 불만”
[오피셜] 레전드로 남는다! ‘574경기’ 아스파스, 셀타비고와 2026년까지 동행
“이강인 자만하고 일부 사람들에게 건방져” 의도적 악평, 현지 반박 등장+실력으로 증명
“포그바? 프리미어리그 어떤 팀도 영입하지 않을 거야”…전직 PL 선수의 전망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