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임희정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4일 개막전 앞두고 당찬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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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임희정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4일 개막전 앞두고 당찬 포부

박결, 임희정은 “이번 대회는 자신의 메인 스폰서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꼭 우승하고 싶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국내 개막전이 많이 설레고, 기대가 크다.첫 시작부터 잘 준비해서 올 시즌 잘 이끌어 보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꼭 우승을 달성하고 싶다는 임희정은 “제주도에 일찍 와서 적응기를 가졌다”면서 “이번 대회는 날씨가 변수가 될 거 같다.체력적인 준비를 잘해서 꼭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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