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는 올 시즌도 ‘경력직 외인’이 대세…검증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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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는 올 시즌도 ‘경력직 외인’이 대세…검증이 필요 없다!

올 시즌 K리그에서도 ‘경력직 외인’이 대세다.

오베르단도 지난 시즌 K리그1 33경기에 출전해 1골·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베스트11 미드필더로 선정됐다.

올 시즌도 오베르단은 5경기 1골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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