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출신, 시축 및 전광판 이벤트 등 예정.
‘인천의 딸’이자 ‘대세 코미디언’ 이은지가 인천유나이티드의 4월 첫 홈경기에 방문한다.
인천 구단은 4월 6일 토요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 1 2024’ 6라운드 홈경기에 인천 미추홀구 출신 대세 코미디언 이은지를 초청해 시축, 전광판 이벤트 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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