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경기 달설' 손흥민, 평점 5점 최하점 굴욕..."위협적이지 않았다+날카롭지 못했다"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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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경기 달설' 손흥민, 평점 5점 최하점 굴욕..."위협적이지 않았다+날카롭지 못했다" 혹평

매체는 "손흥민은 경기에 크게 관여하지 못했고, 기회가 왔을 때 날카롭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비록 승리로 장식하진 못했지만, 이날 손흥민은 토트넘 통산 400번째 경기를 소화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손흥민은 토트넘 통산 14번째로 400경기를 돌파하는 선수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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