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이래 최대 실적 쓴 에어프레미아…"올해 매출 5000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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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이래 최대 실적 쓴 에어프레미아…"올해 매출 5000억 달성"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지난해 별도기준으로 매출 3751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186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흑자전환 달성 요인으로 △엔데믹 이후 여객수요 증가 상황 △하이브리드(HSC) 사업모델의 성공적인 안착 △미주·유럽 등 장거리 항공시장의 경쟁력 확보 △밸리카고를 이용한 안정적인 화물사업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박광은 에어프레미아 전략재무실장은 “유가 및 환율 급등 등 다양한 변수들을 극복하고 창사 후 첫 흑자 전환을 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올해에는 항공기 추가도입과 노선 다변화로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해 중견 항공사로 올라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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