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려욱은 따로 목 관리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했고, "타고난 거야?"라고 질문라자 서은광은 "어느 정도는 있다"고 대답했다.
그런가 하면, 슈퍼주니어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려욱도 랩을 몇 번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 신인이었던 려욱은 라디오에서 긴장한 탓에 "18일"이라는 가사에서 '일'을 빼고 '18'만 말하는 실수를 저질러 울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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