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는 모든 사람의 의무” 팔로워 수 770만명의 채널을 보유한 20대 중국 여성이 한국 돈으로 100억원이 훌쩍 넘는 세금을 납부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의 최고 소득세율은 45%로, 이를 두고 계산한다면 판 위런의 지난해 수익은 2억위안(약 370억원)에 달한다.
또 판 위런은 지난해 10월 화장품 판매 라이브 방송에서 하루 매출 1억1000만위안(약 205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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