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609억원…전년 比 10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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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609억원…전년 比 102% 증가

매출액은 전년도에 비해 약 4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2% 늘어나 5년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총차입금은 3096억원 수준으로 약 20% 증가했지만, 총자산 대비 18% 수준으로 비슷한 규모의 건설사 평균(39%)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두산건설은 설명했다.

부채비율은 540%로 건설업계에서도 높은 편에 속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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