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말 관계자 다승 및 첫 승 달성 포상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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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말 관계자 다승 및 첫 승 달성 포상행사 열려

3월 23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말관계자 다승달성 포상행사가 열렸다.

■ 박재우 조교사(50조, 2011년 데뷔, 통산 3,956전(510/439/385), 승률 12.9%, 대상경주 7회 우승) 1987년 말관리사로 경마와 인연을 맺은 후 2011년에 조교사로 데뷔했다.

■ 유승완 기수(2007년 데뷔, 통산 5,497전(510/444/535), 승률 9.3%, 대상경주 14회 우승) 2007년에 데뷔한 17년차 베테랑 기수로 성실한 자세로 많은 팬들을 보유한 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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