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 소식을 전하는 '더 스퍼스 뉴스'는 29일(한국시간) "판 더 펜은 유로 2024 네덜란드 대표팀에 승선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네덜란드 현지에서 판 더 펜의 햄스트링 문제로 그의 신뢰성을 두고 우려를 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판 더 펜이 이탈하면서 토트넘의 수비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토트넘은 17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전 2-0 승리 이후 9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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