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류준열과의 열애 인정 후 주류 광고 모델 계약 종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 이유에 대해 밝혀져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0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한소희의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광고 모델 계약이 3월 초 만료됐다.
보통 주류 업계는 한 번 광고 모델을 발탁하면 그 모델과 장기간 함께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한소희는 모델로 발탁된 지 1년 만에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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