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한국축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설 현장을 찾는다고 29일 밝혔다.
히딩크 전 감독은 오는 31일 오전 10시30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에 조성 중인 축구종합센터 건설 현장을 방문한다.
히딩크 전 감독은 이날 현장에서 축구종합센터 현장을 둘러본 소감을 간단히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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