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유산 아픔 책에 담았다…4월 1일 책 발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시은♥' 진태현, 유산 아픔 책에 담았다…4월 1일 책 발간

배우 진태현이 오는 4월 작가로 데뷔한다.

에세이 '그래도 다시 한 걸음'은 자신의 딸과 이별한 아픔을 극복해나가는 그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책으로, 진태현 배우의 치열했던 과거를 돌아봄과 동시에 다른 미래를 꿈꾸며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

이처럼 6개월간 보이지 않는 마음 너머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 배우 진태현은 "앞으로 배우로도 그리고 작가로도 잘 살아내겠습니다"라며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밝혔던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