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의 영웅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이 한국 축구종합센터 건설 현장을 방문한다.
29일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히딩크 전 감독은 오는 31일 오전 10시30분 충남 천안 서북구 입장면 축구종합센터 건설 현장을 찾는다.
이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박상돈 천안시장,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와 함께 건설 현장을 돌아본 후 오찬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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