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감독, 한국 축구 새 랜드마크 축구종합센터 건설 현장 찾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히딩크 감독, 한국 축구 새 랜드마크 축구종합센터 건설 현장 찾는다

거스 히딩크 전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설현장을 찾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히딩크 감독이 31일 오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에 조성 중인 축구종합센터 건설 현장을 방문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박상돈 천안시장, 시공사 동부건설의 윤진오 대표이사와 축구종합센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돌아본 뒤, 오찬 행사를 갖는다"고 전했다.

파주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NFC)의 3배 규모인 47만 평방미터 규모의 시설이고, 국제경기가 가능한 소형 스타디움, 다목적 실내 축구장을 비롯한 11면의 축구장과 생활체육시설, 축구역사박물관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