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지민이 김준호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황보라는 "남편이 우리 부모님 모시고 건강검진받으러 갔는데 12시 넘어서도 안 왔다.알고보니 용종 큰 걸 뗐다고 하더라.이럴 때 신랑이 너무 예뻐 보인다.가족을 챙기는 게 아니냐"고 자랑했다.
근데 이미 김준호는 과하게 잘해서 우리 엄마가 그만하라고 한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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