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전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있을 때만 하더라도, 맨유는 세계 최고의 클럽이었다.
맨시티는 전체 1위를 차지했고, 4위 리버풀, 5위 아스널이 10위 안에 포함됐다.
토트넘이 13위에 랭크되며 선전했고, 18위에 오른 아스톤 빌라가 맨유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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