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류준열 대변→혜리 저격 “환승 아냐, 뭐가 재밌었냐” [전문]

배우 한소희가 연인 류준열의 입장을 대변하며, 전 여친 혜리를 저격했다.

특히 "이것이 거짓이라면 반박기사를 내셔도 좋고 제발 사방팔방으로 연락을 하려고 해도 닿지 않는 선배님께 연력 주셔도 좋습니다"라고 혜리에게 부탁, "사과는 하였습니다.닿질 않으니 보셨을지 모르나 그 부분은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선배님의 팬분들에게도 경솔했던 저의 행동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시간이 지나도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꼭 짚고 넘어갈 것입니다"라고 혜리에게 사과했음을 밝혔다.

끝으로 "대중들의 신뢰와 사랑으로 먹고사는 직업 맞습니다.대처가 신중하지 못하고 미숙했던 점 이 글을 빌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그치만 꺼내기도 싫은 단어인 환승은 아닙니다.제 망상에서 나온 사실도 아닙니다"라고 거듭 억울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