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가 대타? 말도 안 돼” 꽃범호의 거절…KIA 41세 타격장인과 35세 나스타 ‘같이 삽시다’[MD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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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가 대타? 말도 안 돼” 꽃범호의 거절…KIA 41세 타격장인과 35세 나스타 ‘같이 삽시다’[MD광주]

“형우가 ‘제가 대타하겠습니다’라고 했다던데…말이 안 됩니다.”.

나성범이 지명타자로 나가면, 최형우가 좌익수로 나가면서 ‘공존’이 가능하다.

때문에 두 사람이 번갈아 지명타자와 수비를 맡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마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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