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4연전 첫 경기를 치르고 있다.
시즌 첫 경기를 소화 중인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중견수)-호르헤 솔레어(지명타자)-라몬테 웨이드 주니어(1루수)-맷 채프먼(3루수)-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타이로 에스트라다(2루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패트릭 베일리(포수)-닉 아메드(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1회초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다르빗슈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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