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 산하 전문가 패널 주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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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 산하 전문가 패널 주요활동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내달 30일 활동을 종료하게 된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 패널은 그동안 국제사회와 북한의 대북제재 결의 이행을 감시하는 '와치독' 역할을 해왔다.

2009년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대응해 채택된 안보리 결의 1874호를 계기로 출범한 전문가패널은 그동안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 의심되는 상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연 2회 안보리에 중간·최종 보고서로 제출함으로써 안보리 산하 기구 중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패널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 2023년 4월 = 전문가 패널, 연례 보고서에서 북한 핵물질 꾸준한 생산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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