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아빠' 박수홍 "나는 법적으로 피해자로 활동 중.." 친형과 법정다툼 언급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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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아빠' 박수홍 "나는 법적으로 피해자로 활동 중.." 친형과 법정다툼 언급 (+재판)

개그맨 박수홍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박진희의 남편이 부장판사가 된 소식에 친형과 법정다툼중인 자신의 근황을 언급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날 박수홍의 '야홍식당' 콘텐츠에 초대된 박진희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한 박수홍에게 "아이 아빠가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4월부터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 법정 공방을 이어오고 있는데 박수홍의 친형은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라엘, 메디아붐 등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면서 회삿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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