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목표 151석 1당"…판세 우세 속 긴장 고삐 죄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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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목표 151석 1당"…판세 우세 속 긴장 고삐 죄는 민주당

이언근 전 부경대 초빙교수는 통화에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민주당이나 야권이 우세한 쪽으로 흐르고 있는 데다 여권이 (판세 분위기를 바꿀) 반전 계기를 잘못 찾고 있어 이번 총선은 여권이 쉽지 않은 선거가 될 것 같다"라면서 "민주당은 조국혁신당에 비례대표 의석을 조금 뺏기겠지만 현재 흐름으로 볼 때 150석 이상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뢰로 지난 18~19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총선 관심도 및 투표 참여 의향'을 물은 결과(응답률 16.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10명 중 7명 이상(76.5%)이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권자 83.3%는 이번 선거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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