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가 김창옥이 40대 초반에 제주도로 가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2'에서는 김창옥이 40대 초반에 제주도로 가게 된 속내를 털어놓은 장면이 전파를 탔다.
김창옥은 "기획사 대표인 친구한테 나 이런 데 원하니까 제주도에 자연 있는 데 있으면 소개 좀 해줘' 이랬더니 그 친구가 '저는 모르는데 예전 제 직장의 사수가 그런 걸 잘 아니 마인드도 잘 통할 거 같으니 한번 소개를 해드릴게요' 그렇게 해서 동생이 하는 농업을 하는 공간인데 관광객들이 올 수 있게 해놓은 곳이 있었는데 거기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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