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이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였던 김태헌이 식당 오픈 소식을 전했다.
본인의 SNS에 "서울 양재역 8번 출구 인근에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점 '미O'을 오픈했다"고 밝힌 김태헌은, 식당 내부 사진 및 동영상과 함께 #미O #김태헌#양재맛집 #짜장면 #짜장면맛집 등을 해시태그로 첨부했다.
앞서 김태헌은,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새벽에 물류센터로 출근해 주 6일 일하고 있다"면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음을 밝히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크라이브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