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민주당 독주 심판’ vs ‘무능한 윤석열 정부 심판’.
◇각개전투 국민의힘 “10여년 민주당 독주, 수원 거덜내” 이처럼 민주당 후보들이 한 자리에서 합동출정식을 열고 정권심판론을 꺼낸 반면, 국민의힘 후보들은 각자 선거구에서 개별적으로 출정식을 열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국민의힘 후보들은 오랜 기간 수원 정치권을 휩쓸어 온 민주당에 대한 심판론으로 맞불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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