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北 최고인민회의서 남북기본합의서 파기 가능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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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최고인민회의서 남북기본합의서 파기 가능성"(종합)

북한이 조만간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헌법 개정뿐 아니라 남북기본합의서를 파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정부가 전망했다.

통상 북한의 연대 병력이 1천∼3천명이니 총 4만명가량의 병력이 지방공장 건설에 투입된 것으로 통일부는 추정했다.

또 지난 14일 김정은이 지도한 탱크병 연합부대 훈련에서도 최고사령관기 없이 북한 인공기만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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