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남북기본합의서 폐기 농후…총선 노려 대외메시지 발신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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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북기본합의서 폐기 농후…총선 노려 대외메시지 발신 가능성도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이 14기 최고인민회의 임기를 연장해 영토조항 신설을 하는 등 추후 정치군사 분야 합의 파기 가능성을 관측했다.

실제로 북한은 대남노선 전환 이후 대남 노선 전환 선언 후 북한의 '통일 지우기'가 진행 중이다.

통일부는 또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개최 시기와 관련해서는 다음 달 총선이나 5월 국회 개원 등 정치일정을 고려해 대남·대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발신할 수 있는 시점을 고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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