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장난해? 우리가 이러려고 '케인 후계자' 보내준 줄 알아?'...포스테코글루, '세비야 뒤통수'에 극대노→임대 거래 단절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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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난해? 우리가 이러려고 '케인 후계자' 보내준 줄 알아?'...포스테코글루, '세비야 뒤통수'에 극대노→임대 거래 단절 각오

토트넘이 세비야에 분노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부임과 함께 ‘리빙 레전드’인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결국 토트넘은 벨리스의 성장을 위해 세비야로 임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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