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세비야에 분노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부임과 함께 ‘리빙 레전드’인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결국 토트넘은 벨리스의 성장을 위해 세비야로 임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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