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AI 챗봇 그록, X 프리미엄 사용자는 누구나 이용"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챗봇 '그록'(Grok) 이용자 확대에 나섰다.
머스크는 지난 27일(현지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이번주 후반 모든 X의 프리미엄 가입자들은 그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머스크가 지난해 7월 설립한 AI 스타트업 xAI은 대규모언어모델(LLM) 그록-1(Grok-1)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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