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박선영이 ‘풀어파일러4’ 새 멤버로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박선영은 “범죄 관련 콘텐츠를 이전부터 많이 봐왔는데 섭외 제안이 왔을 때 너무 좋았다”며 “잘 따라갈 수 있을까란 걱정도 했는데, 이전 시즌 모니터를 많이 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한편, ‘풀어파일러4’는 28일 오후 8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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