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 "AICT 기업으로 도약…통신사 한계 넘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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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KT 대표 "AICT 기업으로 도약…통신사 한계 넘길 것"

김영섭 KT 대표가 통신 역량에 AI를 결합한 'AICT'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8일 김영섭 KT 대표는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KT는 작년 경영 위기를 전화위복으로 삼아 선진화된 지배구조를 구축했으며 안정적 사업 운영과 견고한 실적으로 저력을 입증했다"고 인삿말을 전했다.

이날 김대표는 본인을 KT 직원이라고 밝힌 주주가 "조만간 대규모 구조조정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직원들 사이에 팽배하다"고 말하자 "지난해 9월1일 라운드미팅에서 분명하게 답변 드렸다"며 "인위적인 대규모 구조조정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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