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급 공격수 손흥민(31·토트넘)과 정상급 수비수 김민재(27·바이에른뮌헨)가 맞대결한다.
이어 "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구단 역사상 최다골 보유자인 해리 케인과 오랫동안 뛰었던 에릭 다이어가 있는 바이에른 뮌헨과 맞대결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케인은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의 골을 합작했던 특급 스트라이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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