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해외 매출액 비중 70%까지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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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해외 매출액 비중 70%까지 높이겠다"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는 "올해는 해외 매출 비중을 70% 이상까지 끌어올리겠다.

이날 서울시 성북구 삼양식품빌딩에서 열린 제6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동찬 대표는 "새로운 큰 도약을 위하여 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밀양 2공장을 추가 증설에 집중하고 새로운 전략브랜드 '맵탱'과 소스 사업 부문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주주총회 후 취재진과의 대화에서 라면 가격 인하 계획이 없냐는 질문에 "인상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그러면서 "밀 가격 인하 측면이 있지만 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가스, 전기 경비는 상승하고 있다"며 "최대한 가격을 인상하지 않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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