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해군 장교까지 그만뒀는데, 참 안 풀리네…'한국계 특급유망주' 노아 송 토미존 수술→1년 공백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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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군 장교까지 그만뒀는데, 참 안 풀리네…'한국계 특급유망주' 노아 송 토미존 수술→1년 공백 불가피

미국 '보스턴 헤럴드'와 '삭스프로스펙츠' 등 현지 복수 언론은 28일(한국시각) "미국 해군에서 4년의 시간을 보낸 뒤 현역 생활을 재개한 전 투수 유망주 노아 송이 토미존 수술로 인해 2024시즌을 통째로 빠지게 됐다"고 전했다.

노아 송은 지난 2019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137순위로 보스턴의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에 보스턴은 노아 송을 계속해서 40인 로스터에 포함시킬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됐고, 노아 송을 지명했을 당시 보스턴의 사장을 맡고 있던 데이브 돔브로스키(現 필라델피아 필리스 사장)가 2022년 12월 룰5 드래프트를 통해 노아 송을 지명하면서 다시 한번 유망주에게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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