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통신사 한계 넘는다···김영섭 대표 “AICT 컴퍼니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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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사 한계 넘는다···김영섭 대표 “AICT 컴퍼니로 도약”

김영섭 KT 대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KT는 통신 회사의 한계를 넘어 AICT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은 김영섭 KT 대표 취임 이후 처음 진행된 주주총회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 42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3개 의안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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