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북구을 박성훈 “이재명 25만원은 돈 살포 매표행위... 경제 모르고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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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북구을 박성훈 “이재명 25만원은 돈 살포 매표행위... 경제 모르고 한 말”

하버드대학교 존 피츠제날드 케네디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졸업하고 부산시경제부시장과 해양수산부 차관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박성훈 후보는 자타공인 경제전문가로 불린다.

박 후보는 “화명에서 서면까지 15분, 해운대 20분, 가덕신공항 40분 시대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 후보는 이재명 대표의 ‘1인당 25만원’ 공약에 대해 “매표행위일 뿐만아니라 인플레이션을 초래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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